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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 바로 근처 위치 좋은 곳 - 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점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19. 9. 19. 16:45

    서울역 바로 근처 위치 좋은 곳 - 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점 후기

     

    호텔 더 디자이너스 서울역점 - <2성급:한국관광공사 인증> - 이 호텔은 1, 4호선 서울역까지 가까운 도보 거리에 있어서 서울에 머무는 분들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차로 금방 가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에어컨이 완비되어 있으며 평면 TV, 커피 메이커 등의 프리미엄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객실 내 앉을 공간, 전용 욕실, 방에 딸린 옷장도 갖춰져 있습니다.

    내부에는 식사를 하고 싶은 분들이 이용하시기 편리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김포 국제공항까지는 채 35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숙소에서 차로 가까운 거리에는 광화문광장, 창덕궁 등이 있습니다.

    호텔 시설

    일반사항

    에어컨, 욕조, 커피 / 차 메이커, TV, 샤워, 엔스위트, 개인 욕실, 비데, 카페

    편의 시설

    사우나

    인터넷

    무선 인터넷

    주차

    무료 주차 가능.

    체크인

    오후 3:00 이후

    체크아웃

    오후 12:00 이전

    고객 유형별 베스트 이용 후기

    모든 여행객 커플 여행객 

    •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객실이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실제 고객들의 이용후기!!

     

    가격 저렴할때 이용하면 괜찮음

    6.9

    장점 1. 위치 좋음.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역이 코앞에 있음 2. 1층에 편의점 있고, 건너가도 편의점 있음. 숙대 먹자골목 이 가까워서 먹을 곳 많음. 배달어플 시킬 곳도 많음 3. 휴지 여분 넉넉함. 티비채널 다양함. 4. 메이크업룸 표시 정오 넘어 늦게까지 안하면 전화해서 청소 안 필요하시냐고 물어봐줌 (본인이 이용한 호텔 더 디자이너스 다른 지점 중에서는 메이크업룸 표시 늦게까지 안해도 신경 안쓰는 지점도 있었고, 메이크업룸 표시해놓고 외출하고 돌아와도 청소 안되어있는 지점도 있었음) 단점 1. 샤워가운이 일반 면 재질 아니고 수면바지 재질이라 답답함 2. 옆방 의자끄는소리 윗방 커텐치는 소리 가끔 들림 3. 위생상태 불만족 (원래 위생에 예민한 편이 아니라 바닥청소나 시트에 별 신경 안씀, 그러나 메이크업 룸 후에도 사용했던 머그컵 교체 안되어 있었음) 4. 직원이 손님에 대한 응대가 미숙하고 방 호수와 각 방 디자인에 대한 숙지가 안되어있음. 문의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답을 못함 5. 화장실이 넓으나 수납공간 부족. 선반이 하나도 없어서 어메니티나 수건을 방에 내놓고 써야함.

     

    무난합니다

    8.5

    대체로 청결하고 무난했는데 여름이라 모기 한마리가 있었네용 새로 지은 호텔이라 시설이나 인테리어 등은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네요! 그리고 서울역이랑도 가까워 봄가을 날씨엔 도보로 이동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접근성이 좋고 깨끗하고 조용함. 고층이라 야경도 볼 수 있었음.

    8.9

    방 바닥에 먼지가 좀 있었지만, 슬리퍼가 있어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음. 접근성이 좋고 편의점 카페가 가까이 있어서 편리했음. 그외 대부분 깨끗하고 방도 조용했음. 고층이라 야경도 보이고.. 금연방, 침대큰걸로 요청했는데 그것도 요청한대로 잘 해주셔서 좋았음.

     

    전반적인 시설은 깨끗, 화장실 악취와 객실 온도조절 불가

    7

    1302호를 이용했습니다. 늦게 입실하여 쉬다가 밤 늦게 씻게되었는데 원인 모를 악취가 났습니다. 무엇인가 분명 지독하게 썩는 냄새였습니다. 화장실 전체에 물을 뿌리고, 변기에 샴푸를 풀어 물도 뿌려봤지만 밤이 깊어질수록 악취가 더 심해졌습니다. 우선 밤이 늦어 그대로 잤지만, 중간중간 화장실을 이용할 때마다 숨을 참아야 할 정도로 처음 맡아보는 이상하고 지독한 악취였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입실할 때 방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아침까지 에어컨을 틀고 잤습니다. 바닥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 에어컨을 틀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에어컨도 냉방에 18도로 맞췄지만 별로 시원하진 않았습니다.(겨울이라 호텔측에서 제어를 하고 계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외에 이불이나 어메니티 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입실과 동시에 원인모를 악취를 발견했더라면 무조건 방을 바꿨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퇴실하면서 악취에 대해서도 직원분께 말씀드렸으니 꼭 개선되길 바랍니다.

     

    좋은 위치 좋은 뷰

    10

    아쉬웠던 점은 샤워 부스 내에 바디워시나 샴푸 컨디셔너를 둘 공간이 없어 바닥에 두고 쓰는게 좀 귀찮았던 것과 수건 걸어놓고 그럴 곳이 없었던거인데, 객실은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객실 디자인을 얻고 조금의 편리성을 버린 느낌이랄까...그래도 좋았습니다!!

     

    깨끗하며 짐놔두고 여행다니기 좋음

    8.8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교통편이 좋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새벽에 옆방소리가 들리는거 보니까 방음이 잘안되는거 같기는 한데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도만 더 좋았더라면...

    8.8

    그냥 많이 깔끔한 모텔 느낌이였습니다. 이불도 푹신푹신하고 좋고 했지만, 청결도가 별로였습니다. 그래도 호텔이고, 10만원이라서 기대 이상의 청결도를 기대했습니다. 이불 청결도( 머리카락 떨어짐), 욕실( 욕조청결도) 에서 기대 이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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